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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인터랙티브 아트 사이의 경계를 허문 Contre Jour가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아찔하게 아름다운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손가락을 움직여 풍경을 바꾸면서 미스터리한 존재 쁘띠를 안전하게 움직이세요. 덩굴손, 간헐천, 도르래 등 아이템을 밀고, 문지르고, 터치해서 영리하게 퍼즐을 풀어보세요. 작곡가 David Ari Leon의 오케스트라 사운드트랙이 마음을 적시는 Contre Jour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쁨, 때론 슬픔을 선사합니다.
미디어 리뷰
"Contre Jour는 완벽한 패키지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까다로운 중력 기반 퍼즐, 독특한 게임 플레이, 아름다운 그래픽, 스산한 사운드트랙을 모두 갖추고 있다. 게임 내내 커다란 눈동자를 빙글빙글 굴려보자...” — Slide To Play
“이 게임의 모양과 느낌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 TouchArcade
“정말 환상적이며 중독성 강한 게임이다. 출시를 기다리는 것조차 벅차다.” — IGN
“이번 [E3]의 스타는 땅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스산하고 독특한 게임 Contre Jour였다.” — GamePro
Contre Jour 하이라이트
• 100가지 독특한 레벨로 구성된 5가지 챕터에서 300가지 불빛을 모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를 만끽하자.
• 가장 직관적인 조작법으로 주변 환경을 내맘대로 바꿔보자.
• 관문, 새총, 촉수, 송풍구 등 12가지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를 마스터하자.
• 놀라운 이미지로 Contre Jour만의 독특한 체험을 즐기자. 자타공인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게임!
• 쁘띠의 여행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David Ari Leon의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반드시 헤드폰을 착용하고 Contre Jour의 세상에 빠져보자.
•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다양한 어치브먼트를 클리어하자. 모두 찾을 수 있을까?